작년 내 생일 때 먹었던 보호 삼이탕을 다시 주문했음.
(표고버섯이 이렇게 많은 줄 깜박했다)
내용물은 소스, 누룽지, 버섯(표고, 팽이, 느타리, 노루궁뎅이), 양파, 대파, 마늘, 한약재
요리 방법과 상세한 재료는 종이에 적혀있다 대략 20분 걸림
재료 상태는 나쁘지 않음 대파와 마늘, 양파, 팽이버섯, 표고버섯, 청양고추를 더 넣었음
(슬라이드 마늘도 괜찮고, 통마늘도 잘 어울렸다)
여러 후기들처럼 한약 맛은 거의 없었음. 누룽지를 더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다 끓이고나서 참기름 1숟가락 넣는 거 기억해야 함.
보호 삼이탕 2인 상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음!
그러나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게 좋을 듯함.
(그게 바로 나..)
VARO는 한식 말고도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음
포장지가 비닐이나, 친환경 재질로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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