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1 [나나] 티스토리 프로모션 이미지 티스토리는 두두가 먼저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오늘에서야 처음 글을 쓰고 예약하기로 돌렸다. 티스토리를 잘 활용하는 법을 두두가 이것저것 찾아보고 가져와 내게 알려주었다. 역시 두두는 성실한 사람이다. 진취적인 면에서 나는 두두에게 배울 점이 많다.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블로그에 삽입할 사진을 그렸다. 포토샵과 일러스트 사용할 일이 적어서 한동안 열어보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했다. 두두가 귀엽다고 해줘서 기쁘다. 선거운동을 할 때에는 이런 귀여운 그림은 못 그렸다. 그래도 그 때 피켓이나 현수막, 스티커 등 이것저것 디자인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감각을 익히기도 했다. 나는 내친김에 가을이 되면 바꿀 이미지까지 그려놓았다. 두두와 이것저것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2022. 7. 9. 이전 1 다음